[항공우표 전시관]

   * 공상비행
   * 다빈치와 날틀 모형 스켓치
   * 기구
   * 비행선
   * 항공 여명기
   * 라이트 형제
   * 항공 르네상스
   * 1차 대전과 군용기
   * 미지의 항로개척
   * 초기 민간수송기
   * 수상기, 비행정
   * 2차 대전과 군용기
   * 항공우편 발달
   * 근대수송기
   * 제트수송기
   * 현대 군용기
   * 군용기의 발달
   * 초음속 여객기
   * 스페이스 셔틀
   * 헬리콥터
   * 항공기 발달
   * 한국의 항공우표
   * 아름다운 항공우표1
   * 아름다운 항공우표2
   * 아름다운 항공우표3
   * 기념 항공우표
   * 특수 항공우표
   * 항공엽서.초일봉투

 


제1차 대전(1914-1918) 초기에는 주로 정찰기 정도였으나 전쟁이 본격화 되면서 각국이 경쟁적으로 전투기, 폭격기 등 군용기를 적극적으로 개발했다.

전쟁 중에 항공기술과 비행기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였으며 비행기가 실용화되는 데 전쟁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.

대전 중에 활약한 대표적 군용기는 전투기로서 독일의 포커(Fokker), 영국의 로얄 SE-5, 브리스톨(Bristol) F-2B, 정찰기로서는 독일의 룸풀러(Rumpler)C-4, 영국의 파널팬더(Parnal Panther), 프랑스의 살송(Salmson)A-2, 경폭격기로서는 독일의 융커스(Junkers) J-1, 프랑스의 브레케(Breguet)-14, 중폭격기로서 는 영국의 핸들리 페이지(Handley Page)V-1500, 독일의 체펠린(Zeppelin) R-7 등을 들 수 있다.

그 밖에 프랑스의 브와쟁, 뉴폴, 스파르트. 영국의 솟피스 캬멜, 빅커스, 독일의 다우베, AEG, LVG, 포커 Dr 1, 알바트로스 D-5 등이 활약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항공우표로서 각 국에서 발행되었다.


a. 프랑스 군용기 (1909년 - 1918년)

b. 영국군용기 (1914-1918)

c. 독일 군용기 (1914-1918)
     


d. 이탈리아 군용기 (1914-1918)


e. 미국 군용기 (1914-1918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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